경쟁이 아니다. 고객의 JTBD를 찾아라! Jobs To Be Done
JTBD (Jobs to be done)에 대해 영상으로 배워 보겠습니다. (https://youtu.be/BuvfU6n7qJY)
성공적인 회사는 어떻게 성장하는 법을 찾을까요? 파괴적 혁신 이론의 주창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미 하버드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그 방법을 Jobs to be done(해야 할 일, 고객의 일)로 설명했습니다.
Jobs to be done(JTBD)은 특정 상황에서 고객이 해결해야 할 근본 문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발견하는 방법입니다. M사의 밀크셰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JTBD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객은 어떠한 할 일이 수행되기를 바라면서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용하는가?
당신의 제품 혹은 경쟁자의 제품은 고객이 기꺼이 돈을 내려는 범위를 과도하게 벗어나 있지 않는가?
고객은 어떤 체험을 찾고 있는가? 그들이 성공을 이루려면 어떤 걸림돌을 제거해야 하는가?
Jobs to be done(할 일의 관점)은 경쟁이 아니라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놓을 것 입니다.
피플앤인사이트 디자인씽킹랩(Design Thinking Lab)은 다양한 산업에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 그룹과 함께 비즈니스 현장에 바로 쓸 만하고 수준 높고, Practical한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형태는 모방해도 컨텐츠와 경험은 모방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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