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입, 슬슬 피로해지나요?😮💨
- designthinkinglab

- 1월 20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월 20일
(편집자주) 2025년도 맥킨지가 발표한 AI활용 보고서를 요약한 글입니다. AI도입의 성과는 기술자체가 아니라 AI를 성장과 혁신의 도구로 명확하게 정의하고, 궁극적으로는 업무 재설계와 조직적 실행방식이 성과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고체계의 전환이 중요한시기 AI도입도 중요하지만 우리 구성원들이 이러한 이슈들을 공유하고, 토론하고, 활용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제 슬슬 AI에 대한 피로감과 불안을 호소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2025년도 맥킨지가 105개 국가 1993명의 다양한 사업부터 다양한 직무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The State of AI in 2025”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조직은 88%에 달하고 있고, 생성형 AI와 더불어 일부 조직은 이미 AI 에이전트까지 실험하거나 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우리 조직의 일하는 방식은 무엇이 달라졌는가?"
보고서는 이 질문에 냉정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AI 활용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전사적으로 AI를 확장(Scaling)한 조직은 약 33%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조직은 여전히 실험·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보고서는 AI 성과가 높은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을 비교하며, 차이를 만드는 요인이 기술 자체가 아니라 ‘업무 재설계와 조직적 실행 방식’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AI사용이 기업 전체 EBIT에 의미 있는 영향을 보고한 조직은 39%, 그중 EBIT의 5% 이상을 AI가 기여했다고 응답한 ‘High Performer’는 약 6%에 불과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AI가 성과를 자동으로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과를 내는 조직들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이들은 AI를 단순한 효율화 수단이 아니라 성장과 혁신의 도구로 명확히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업무 흐름과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합니다.
AI 전환의 본질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사고 체계의 전환입니다. 진정한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고객 경험을 바꿀 것인지, 어디까지를 자동화하고 어디서부터를 사람이 책임질 것인지는 여전히 사람의 판단 영역입니다.
이 지점에서 디자인 씽킹적 사고가 AI 전환의 핵심 연결고리로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기술을 출발점으로 삼지 않고, 사람과 맥락, 그리고 경험을 기준으로 문제를 재정의하는 사고 체계입니다.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그 문제가 고객과 조직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해결 과정에서 사람과 기술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구조적으로 설계하게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 씽킹은 AI를 “무엇에 쓸 것인가”가 아니라 “왜,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하는가”를 판단하게 만드는 프레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가 만들어낸 수많은 가능성 중에서 조직에 의미 있는 선택을 하게 하는 힘, 그리고 자동화와 인간 판단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설계하게 하는 힘이 바로 디자인 씽킹에 있습니다.
결국 AI 시대에 디자인 씽킹은 창의 기법을 넘어, AI를 성과로 연결하는 사고 인프라로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낍니다.
[AI Fluency 시리즈] 생성AI 활용 능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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