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nnovative are your companie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결국
사람들의 경험을 바꾸는 것,
나아가 강력한 고객경험을 만드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need와 pain point에 기반을 둔
고객의 value의 파악이 그 시작점입니다.

이러한 강력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사람중심의 혁신기법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입니다.

디자인 씽킹의 폭발적인 관심은 스탠포드 디스쿨(d.school)과 IDEO의 명성 그리고 애플,구글, 다이슨, P&G, 화이자, 펩시, IBM등 산업현장에서의 성공을 통해서 확산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위 기업들은 디자인 씽킹을 통해 고객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기업 혁신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념 이해를 넘어 ‘혁신방법론으로 기업에 내재화 할 수 있을까’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100여건의 프로젝트 진행, 글로벌 디자인 혁신 기업들과의 협업 노하우를 지닌 전문 코치이자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디자인 씽킹의 프로세스를 활용해 직접 해당 기업의 주제 검토부터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제안하는 과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참가팀은 혁신역량을 내재화 하고 향후 기업내 혁신의 노드(node)로서 활동 할 수 있도록 그간의 경험과 역량으로 최선을 다해 함께 여정을 하겠습니다.
이 여정을 함께 즐기실 팀을 환영합니다.